잘견디나 했다
공복의 느낌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식탐마왕이 기지개를
켜는 모양이다
뜨거운 물로 배고픔을 달래는 것도 이젠 안듣는다
현미차 볶은 걸 한 줌 입안에 털어 넣는다
고소한 현미차가 입에 달다
오후 한시간 운동장을 걸었다
운동 후 돼지고기 구웠다
오랜만에 고기 술술 넘어간다
11시,5시 밥
그외 간식 소량 섭취함
입안에 침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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