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24시간 단식 실패로 의기소침하다.
내 의지가 이것밖에 안되나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중.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땀 뻘뻘 흘리는 중
7시 전복죽 한공기 먹음
11시 아침 1/2공기와 채소반찬
현미차 간간히
생전 안하던 생리통때문에 완전 축 쳐짐
또 커피 반잔 마심.
단것이 들어가니 통증을 약간 잊었던 것 같음.
현미 볶은 것 간간히 씹어 먹음
이빨이 부러질 뻔
5시 저녁 1/2공기 채소반찬
현미차 한모금.
빈혈약.
운동 못함.
여름이 바로 닥친 듯.
남해 미조항의 해물촌 전복죽
많이 묽고 찹쌀이 아니였음
착한죽집 보다 전복도 적었음.
신선한 맛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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