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말도 못하긋다
니 좋아서 가는긴데 와 이카면 할 말이 없다
내 좋아서 하는긴데 우짜긋노
야구도 보고
먹기도 하고
나누고 함께 웃고
친구도 만들고
친구도 만나고
썽도 내고
박장대소 좋아라 하고
또 사람도 만나고
또 사람을 만들고
내 좋아서 가는건데 우짜긋노
즈그들 복잡하고 답답한 맘이 더 짠하다
토닥토닥 이모가 누나는 다 안다
...
근데 ㄱㄴㄱ 폭발해삣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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