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12월23일 페부기가 이런것도 미션임파셔블 봤구나 나의 아네트 베닝 변하지 않는 것 변하는 것 집 매매 임대 월세 남해바래길 월요걷기 그 인연으로 다들 잘 있니 다 읽었나? 한 겨울 모기라니 아가 봉순이 청년 봉순이 많이 달라 밀었던 이곳에 건물이 우뚝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23
그땐 몰랐지 12월19일 이땐 몰랐지 점 잘못쳤다 했는데 세상에 .... 조금 늦었지만 이리 되었네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도라지무침 맛없으면 양념 더해서 구워 먹자 더덕구이처럼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9
12월18일 그날들 서점엘 갔다 책이 좋다 욕심만 많다 신여사님 두부 만들다 맛있게 하정우 작품 봤고 버터링 맛있지 1158게스트하우스에서 고내리에서 커피는 안되 책과 함께 더 본에서 식사 이마트가 문제요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8
12월17일 매년 그때 그 하루 페북 살살 하는 시기 쑥뜸 뜨고 아이패드 날린 날 효재식 김무침도 했다 낮잠은 그냥 자는 거야 눈이 왔귀 2017년에도 눈이 왔귀 가끔 내가 봐도 멋지네 END가 아니라 ing 가시나 ㅎㅎ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7
매년 오늘 이야기 매년 오늘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페부기 고맙게도 돌아본다. 가끔 후회도 하고 뿌듯함도 느끼고 그리움과 행복도 소환한다. ♪오여사의 제4의 활동/추억의 빼다지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