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회식.. 신나고 흥겨웠어요 전세 내고 회식을 즐기신 훈남들 동석씨~~ 컷! 술이 좋긴 좋다 분위기 업 기분 베리베리굿또~ 노래 부르는 재진씨... 곧 아빠가 될거라나 어쩌나 넘어간다 넘어...가 쐬주 한빡쓰~ 고고싱~ 니는 뭐할라꼬? 여푼디 저 아자씨는 무슨 자태인고?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6
마산에 첫눈이 왔어요 .. 도로변 창가의 모흡 눈이 비처럼 비치네요 눈이 조금만 와도 마산은 차들이 엉거주춤이랍니다 눈이 잘오지 않은 곳이라..적응을 못해서 사고도 많이 나지요 입구에서 눈오는 모습을 찍어보고자 했으나.. 잘 안보이는 군요.. 역시나 사람눈만큼 정확하지 못합니다.ㅎㅎ 건너집 담벼락 색 때문에 눈이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6
12월5일 이른 새벽 눈을 뜬다는 것은 참 괴롭기짝이 없다 더구나 이렇게 추운날일수록 따뜻한 방바닥과 친구하고픈 유혹은 갈등을 일으킨다.. 무거운 몸을 억지로 일으켜 머리감고 단장을 하고 키를 들면 오늘 운전은 하지말까? 동생 시킬까 ..이런 갈등을 또 한다 아직 서툰 운전솜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생..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6
12월4일 세명이 돌아가며 감기에 몸살을 하고 있다 막내가 아파서 빌빌거리더니.. 이제 다 같이 한다 원래 코가 예민한 유림은 코때문에 죽을지경이고 유정이는 급체해서 힘들어 했다... 하루쯤 쉬어주고 싶은데.. 참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내 가게라 해도..일정한 날이 아니면... 무단 휴업을 할수도 없는 것이..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5
12월3일 아침일찍... 손님들이 왔다 유정이 전 직장 지인들... 왁자하니 ...먹고 가니 아침이 활기차 졌다.. 수욜.. 가정의 날.. 왠지 가게가 한산하다 점심때고 그렇고 저녁때고 얼추 손님 올 시간인데도 한산한 것이.. 슬슬... 뭔가가 올라오려고 할 즈음... 느즈막히 손님들이 들어온다... 문닫는 시간 가까이 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4
12월2일 출근을 하면 창가의 작은 화분을 먼저 봅니다 북쪽의 창가라 밥새 얼지는 않았나... 다행히 여전히 자릴 지키고 있군요 앙증 맞은 것들.. 보일러 돌리고 아침 먹을 준비를 하면 늦은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요즘 몇일은 해를 보지 못했네요 안개가 심해서 그런가요 날이 추워질려해서 그런가? ..경기 어..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3
두어번 이상 찾아 주셨군요 유정양 지인들 영매양 도 있군요 음식업 중앙회 최대리님과 직원분들 자주 오시네요 ^^ 세자매 보러 오시나? 아님 뼈다귀 드시러 오시나? ㅎㅎ 맛있게 먹고 계시는 군 전직장의 동료들..(유림)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3
유정의 지인들이 오셨어요 민주야... 결혼식에 갔다 부케까지 들고 왔군요 현숙양?미미야? 글쎄요 누가 현숙양이고 누가 미미양인가요? 이쁜 화분 고마워요 오~ 영매양과 알바 쌩쌩한 총각들... 아침 밥 먹으러 왔다가... 찍혔어요 다들 얼굴을 돌리고 있군요 자신이 없으신가?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