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모으는 3대 조건 ******************************************************************************************** 고객을 모으는 3대 조건 죄송하지만 고객을 물고기로 비유해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는데 적절한 비유를 찾다 보니 물고기와 낚시의 관계가 가장 적절할 것 같군요. 고객을 물고기로 상품 및 광고를 미끼로, 클.. 요리 배워요 2008.12.30
개업 난 꽃 피우다 24평정도의 실내에 테이블 12개 꽉찹니다.. 개업날 들어온 화분 겨우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뒤늦게 받은 동양란 화분.. 꽃을 피웠습니다 가스보일러 빵빵하게 돌려서 그런가요?ㅎㅎ 향이 굉장합니다 보일듯 말듯 꽃대가 올라와서는 슬쩍 꽃을 피우는군요.. 화려하지 않지만 향은 진짜 굉장합니다 꽃대..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9
깻잎찬과 콩잎찬 깻잎을 깨끗이 씻어 까나리액젓에 물엿(올리고당) , 양파채, 파채, 밤채, 잣다지고 통깨, 마늘, 생강, 넣고 짠 듯하면 멸치육수 만들어 섞든지 아님 양파를 갈아서 아니면 감자를 넣고 삶은 물을 넣든지 취향에 따라.. 짭쪼릅하면 뒷맛이 약간 달큰해야 깻잎의 맛이 살아욤.... 앗,, 고추가루 빠졌다...그..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29
날 위한 일 누군가를 위한다 할 때 위(爲)자 옆에 사람 인(人)변이 붙으면 거짓 위(僞)가 됩니다. 즉 인간이 누구를 위한다는 것은 다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살았다고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못 참을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겁니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잘못 되면 위선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9
전단지 제작연구회를 찾았다 그저그런 전단지는 싫었다 돈들여 하는 거...이왕 ... 확실하게 하고 싶었고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고 싶었다 성공실천회... 회원분의 소개로 전단지 제작연구를 꽤 오래 하신분에게 상담을 하고 전단지 제작에 관한 의견을 피력했고 자료를 주고... 내려온 시안은 .. 진짜 마음에 쏙..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9
매운어묵볶음과 동태전 냉장고 필수 재료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ㅎㅎ 어묵....? 양파,파,감자,당근, 맛김,김,멸치...그리고 어묵은 항상 상싱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재료입니다 별반찬 없을때 후다닥 볶아 내면 간장양념이던 매운고추양념이던 밥 한그릇 후룩 비우게 만듭니다 민석군(배후사장 아들)이 열이 펄펄 아팠습니..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29
오~ 뼈!뼈!뼈! 요즘 돼지뼈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돼지고기 수요가 줄어들어(여러가지 이유겠지만 ㅡ.ㅡ;;) 덩달아 부산물의 공급이 달려.. 원하는 뼈를 수급 받기가 어렵습니다 국내산 당일 제품만 고집하다 보니(생고기) 더욱 더 합니다 돼지 한마리에서 나오는 뼈가 골고루 섞여 있어야 되는데 필요한 부위만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9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바깥에서 형체로 드러난다 한의학에서 쓰는 진단방법중에 망진이라고 해서.. 얼굴이나 대소변을 보고 병을 진단하는 법이 있는데요.. 그 원리가 이 4글자의 한자에서 드러납니다. 시크릿과도 일맥상통합니다. 有諸內 必形諸外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바깥에서 형체로 드러난다. 또 공자님은 시경의 본의를 3글자로 말씀하..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9
[스크랩] 잡채 당면(1줌)을 미지근한 물에 불리고 삶아서 진간장(1), 설탕(0.5), 참기름(0.5), 다진마늘(0.5), 생강가루(0.3) 넣어 버무리고.. ^^ 양파는 소금 간 하면서 볶아서 당면에 넣고.. ^^ 데친 시금치도 소금 간 하면서 볶아서 당면에 넣고.. ^^ 당근도 소금 간 하면서 볶아서 당면에 넣고.. ^^ 느타리버섯, 불린 목이버섯,..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27
단골손님이야기 (1)..민이라 불리는 싸나이 처음엔 짝퉁 민인줄 알았다 우리는 아마... 그사람 맞을거야 그럴거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벌금을 맞고 어쩌고 저쩌고 라는 기사가 떴더라..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에 우리 밥집에서 밥을 먹고 진짜 맛있다고 손가락을 세워주니... 시러라 할 이유도 없고.. 해장국과 소주한병 때론 맥주 한병을 먹고..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