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1136

담쟁이도 단풍이 든다 제주도 겨울

남의 얘기를 듣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안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 듣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둘 다 듣기 싫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기에게 필요한 것, 자기 기호에 맞는 것은 들으..

오늘도 역시 비스무리한 하루 시작 12월이다

같은 풍경을 보는데 같지 않은 매일이다. 바람과 구름이 있는 날 출근한다. 어제 바람은 따시던데 코에 찬바람 드가믄 탈이 난다 급부비동염 또 도져서 두통이 너무 심해 항생제 받아왔다 항생제 몸 띵띵 붓는데 항생제 빼고 먹음 안되예 그걸빼면 약 드실 이유가 ㅜㅜ 늦은 아침 먹고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