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테이크? 밥전? 남은 밥 이용합니다 식혜를 만들어도 되구요 이렇게 밥으로 전을 만들어 냉동해두고 필요할때 데워서 먹음 됩니다 찬밥 햄 양파 파 피자치즈 통깨 계란 튀김가루 필요해요 아! 식용유 있어야 되지요 지글지글 맛깔나게 지져보아요 돈까스소스를 뿌렸어요 ^^ 그리고 스윗칠리소스도 뿌렸어요 밥알도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7
고추김치(소박이) 만들기 고추가 약간 시들해서 고추김치를 담기로 했다.. 싱싱하지 못한 고추를 상에 내어 놓기 싫어서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하다 반짝 떠오른 것이 김치.. 그래 김치 만들자 이런 싱싱한 고추는 아니구요 실제 담아 드실때는 싱싱한 걸로 해서 금방 드세요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7
마산 MBC 김재영 아나운서 다녀가다 가게 오픈하면서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다 출근해서 컴 접속시켜 라디오 올려두고 아침 먹고 청소하고 밥 팔 준비를 하다가 그냥 무심코 우연히 방송국 사이트에다 사연을 남기게 되었고 개업을 축하한다는 소개와 함께 한번 갑니다.라는 멘트를 날렸었다 .. 그냥 그렇게 저렇게 바쁜 틈에 잊고 있..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17
제육볶음,두루치기,주물럭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약간 싼 돼지 고기 부위 혹은 삼겹살 부위를 맵게 볶은 것으로, 야채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단은 돼지고기를 사용하며, 돼지고기 외에 오징어나 쭈꾸미 등등으로 만든 것은 제육볶음이라 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다 볶아져서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두루치기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7
파를 썰면서 그닥 반찬이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사전 재료준비란게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 파...썰기.. 눈물 납니다 전골 위쪽에 소복하니 뽄을 내고 앉아있는 요놈이 파와 고추죠잉 한두어단(삼천원)을 사서 미리 손질하여 씻어 물기를 빼야 됩니다 물기 있는데 썰어 두면..상.해.요 파..썰면 진짜 눈물 납니다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 2008.12.15
해질무렵 떡꼬치? 묵고잽이? 해질무렵...출출하면 뭘 해 먹을까 머리속이 핑핑 돌아갑니다 인터넷 서핑중 만난 것을 해먹기고 하고 냉장고 있는 재료들로 후다닥 해먹기도 하고 해질무렵 스산함이..있습니다 넘어가는 햇살이...참 차가워 보입니다 빛의 느낌이 계절따리 달라진다는 거... 참 신기합니다 주방 간덴기 위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5
스테키 샐러드 묵고 잡다 스테이크에다가 소스 뿌려서 먹는 것 영양부추와 깻잎 양파 랑 같이 먹는것 맛있겠다 82쿡에서 얼른 들고 와서 저장중.. 꼭 해먹어 봐야지 소스는...들깨가루, 물, 식초 설탕을 동량으로 넣고 소금을 살짝 넣어서 잘 섞은 후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푸짐하게 고기와 야채를 즐길수 있겠다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5
아주 간단한 배 샐러드 아주 급히 손님이 왔어요 부랴부랴 만들기 쉬운 샐러드에요 냉장고 속 과일로 만드는.. 이렇듯 차리면 폼도 나겠죠 맛도 괜찮아요 ♥오여사의 제1,2의 활동/맛있는 이바구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