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186

소녀피부로 돌아가고 싶다면 직접 만들자 화장품

사용하고 있는 천연화장품은 고가인데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천연화장품을 사용해야하나 고민고민. 피부 트러블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아무거나 사용하기엔 찝찝하고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였다. 내 고운 피부 돌리도~~~100일 프로젝트 (기미때문에 ..

뱃살빼는 다이어트 요가 / 함 해봅시다

아침 메일을 여는 순간.. 헉! 뱃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만든 메일 한통. 자주 가는 옷집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무료로 보내주네요 이런 좋은 정보를.. 한번 따라해볼까요. 가을 더 늘어나는 뱃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코맘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요가 #1. 뱃살빼는 다이어트 요가 www.chocomom.com 초코맘의..

[걷기 100일 프로젝트] 92일차 오후 걷기를 용마산공원에서

인제 100일이 코앞입니다. 중간에 게으름이 나서 연달아 쉰 적도 있고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원활한 걷기를 방해를 받기도 했지만 100일 목표치를 다 채울수는 있겠네요. 92일차 걷기는 늦은 오후에 시작을 했군요 깍두기를 절여 두고 가게에서 출발.. 가까운 용마산 공원으로 고고고~~ 바람 살랑 시원하..

[걷기 100일 프로젝트] 78일을 넘기고 있는 걷기

어느새 80일이 다 되어 가는 걷기 한여름 무더움도 어느새 한풀이 꺽인 듯 아주 걷기 좋은 아침 그리고 밤입니다. 일찍 끝나면 밤에는 마산종합운동장을 걷고, 일찍 일어나면 마산동중 운동장 혹은 무학산 둘레길 앵지밭골 구간을 걷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9월6일은 쉬는 날 당근 무학산 둘레길을 ..

[걷기 100일 프로젝트] 오랜만의 밤 걷기

8월 21일 운동장 걷기 걷기가 벌써 62일차에 들어섰다.비가 하도 와서 실내 걷기를 많이 했지만어제는 퇴근 길 동생에게 차를 보내고마산종합운동장에서 40여분을 걸었다....그 밤에 운동장에서 걷는 많은 사람들 중좀 날씬하다고 딱! 들러붙는 쫄쫄이 셔츠입고 있는 아가씨에수라인 강조하는 원피스 입..

뱃살 빼는데 효과적인 앞차기

걷기 프로젝트는 진행형. 비가 오는 날이 많이 실내에서 꿈지럭거리는 아침이 많아졌지만 어떻게라도 걷기에 필적할 만한 운동꺼리를 찾아서 꼭 채우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장혁이 연애가 중계에서 자기복근의 비밀이 바로 앞차기에 있다는 걸 알려줬는데 우리 자매도 우연히 알게 ..

[걷기 100일 프로젝트] 8월1일 42일차 경주에서도 걷다

아들과 경주에 쉬러 간 날 새벽 일찍 눈이 떠졌다. 계획대로라면 그냥 내처 자는 거였는데.. 다시 자려다 일어나 보문호 걷기나 하자 나갔다. 비도 내리고 안개도 내리고.. 힐튼 호텔쪽으로 걸어서 호수로 내려왔다. 비는 여전히 내리고 발은 다 젖고 있었다. 1시간 30여분의 운동 경로. 호수를 보면 걷는 ..

[걷기 30일째]늦게 일어났더니 해가 중천이라

2011년 7월20일 걷기 20일째 장마가 물러가니 더위와의 싸움이구나.. 쉬는 날이라 느적거렸더니 6시를 넘겨서 걷기에 나섰다. 훅 다가오는 후덥지근한 공기.. 묵직하게 내리누르는 몸의 기운이 게으름을 피우려하는 걸 잠재우고 육교를 올랐다. 어제 읽은 책 속에서 얻어온 걷기 정보를 적용해보자 했다. ..

[걷기29일째] 본격적인 더위시작인가보다

2011년 7월 19일 걷기 29일차를 지나고 있다 4시50분 알람이 삐삐거린다 눈도 안뜨고 알람을 껐다. 좀 더 잘까? 쉬는 날인데 늦잠 자고 나중에 운동할까 머리속으로 이리저리 재보다 결국 눈을 떴다.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날도 더울텐데 일찍 걷고 오지 머 가벼운 등산용 옷을 차려입고 등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