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피부로 돌아가고 싶다면 직접 만들자 화장품 사용하고 있는 천연화장품은 고가인데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떤 천연화장품을 사용해야하나 고민고민. 피부 트러블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아무거나 사용하기엔 찝찝하고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였다. 내 고운 피부 돌리도~~~100일 프로젝트 (기미때문에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10.13
[스크랩] [1분 피트니스] 효과 2배 유산소 운동 [1분 피트니스] 효과 2배 유산소 운동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1004065433816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10.04
뱃살빼는 다이어트 요가 / 함 해봅시다 아침 메일을 여는 순간.. 헉! 뱃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만든 메일 한통. 자주 가는 옷집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무료로 보내주네요 이런 좋은 정보를.. 한번 따라해볼까요. 가을 더 늘어나는 뱃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코맘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요가 #1. 뱃살빼는 다이어트 요가 www.chocomom.com 초코맘의..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9.27
[걷기 100일 프로젝트] 92일차 오후 걷기를 용마산공원에서 인제 100일이 코앞입니다. 중간에 게으름이 나서 연달아 쉰 적도 있고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원활한 걷기를 방해를 받기도 했지만 100일 목표치를 다 채울수는 있겠네요. 92일차 걷기는 늦은 오후에 시작을 했군요 깍두기를 절여 두고 가게에서 출발.. 가까운 용마산 공원으로 고고고~~ 바람 살랑 시원하..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9.21
[걷기 100일 프로젝트] 78일을 넘기고 있는 걷기 어느새 80일이 다 되어 가는 걷기 한여름 무더움도 어느새 한풀이 꺽인 듯 아주 걷기 좋은 아침 그리고 밤입니다. 일찍 끝나면 밤에는 마산종합운동장을 걷고, 일찍 일어나면 마산동중 운동장 혹은 무학산 둘레길 앵지밭골 구간을 걷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9월6일은 쉬는 날 당근 무학산 둘레길을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9.07
[걷기 100일 프로젝트] 오랜만의 밤 걷기 8월 21일 운동장 걷기 걷기가 벌써 62일차에 들어섰다.비가 하도 와서 실내 걷기를 많이 했지만어제는 퇴근 길 동생에게 차를 보내고마산종합운동장에서 40여분을 걸었다....그 밤에 운동장에서 걷는 많은 사람들 중좀 날씬하다고 딱! 들러붙는 쫄쫄이 셔츠입고 있는 아가씨에수라인 강조하는 원피스 입..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8.22
뱃살 빼는데 효과적인 앞차기 걷기 프로젝트는 진행형. 비가 오는 날이 많이 실내에서 꿈지럭거리는 아침이 많아졌지만 어떻게라도 걷기에 필적할 만한 운동꺼리를 찾아서 꼭 채우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장혁이 연애가 중계에서 자기복근의 비밀이 바로 앞차기에 있다는 걸 알려줬는데 우리 자매도 우연히 알게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8.07
[걷기 100일 프로젝트] 8월1일 42일차 경주에서도 걷다 아들과 경주에 쉬러 간 날 새벽 일찍 눈이 떠졌다. 계획대로라면 그냥 내처 자는 거였는데.. 다시 자려다 일어나 보문호 걷기나 하자 나갔다. 비도 내리고 안개도 내리고.. 힐튼 호텔쪽으로 걸어서 호수로 내려왔다. 비는 여전히 내리고 발은 다 젖고 있었다. 1시간 30여분의 운동 경로. 호수를 보면 걷는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8.02
[걷기 30일째]늦게 일어났더니 해가 중천이라 2011년 7월20일 걷기 20일째 장마가 물러가니 더위와의 싸움이구나.. 쉬는 날이라 느적거렸더니 6시를 넘겨서 걷기에 나섰다. 훅 다가오는 후덥지근한 공기.. 묵직하게 내리누르는 몸의 기운이 게으름을 피우려하는 걸 잠재우고 육교를 올랐다. 어제 읽은 책 속에서 얻어온 걷기 정보를 적용해보자 했다.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7.21
[걷기29일째] 본격적인 더위시작인가보다 2011년 7월 19일 걷기 29일차를 지나고 있다 4시50분 알람이 삐삐거린다 눈도 안뜨고 알람을 껐다. 좀 더 잘까? 쉬는 날인데 늦잠 자고 나중에 운동할까 머리속으로 이리저리 재보다 결국 눈을 떴다.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날도 더울텐데 일찍 걷고 오지 머 가벼운 등산용 옷을 차려입고 등산화..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