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5월5일 5일차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아득한 어린이날의 추억이랄것도 없네요. 마산운동장에서 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가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호사였지요 제 어릴적에는. 선물도 여행도 별다른 외식도 기대할 수 없었던 참 암것도 없었던 그때의 어린이날. 그래도 그날을 뭔가 특별한 날이기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6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5월4일 4일차 5월부터 다시 시작한 간헐적 단식이라는 이름을 붙인 내 몸을 위한 방법을 시작한지 4일째 밤이면 먹고 싶은 유혹앞에 흔들리기도 하고 일찍 출근하여 장사 준비를 하면서 국 냄새에 진짜 가눌수 없을 만큼 흔들린다. 그럼에도 꿋꿋히 견디고 있다. 커피의 유혹은 정말 힘들다. 테레비에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6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5월3일 3일차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가 되어버린 이 요법도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달성 가능성이 높다. 8월 말경 떠나는 여름휴가 사진에 좀 더 슬림하게 나온 내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욕심이 출발이였지만 사실을 현저하게 떨어지는 신체대사와 이상 증상으로 딱히 다른 방법으론 개선의 여지가 없..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6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5월2일 2일차. 아침에 일어나면 꼬르륵 소리가 좋기는 한데 하룰 또 어떻게 견디나 하는 걱정에 휩싸였다. 온갖 먹는 것들의 냄새와 맛이 쉴새없이 머릿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아침시간 이 시간만 넘기면 무사통과. 짠 소금으로 양치를 하고 립스틱을 발라버렸다. 나름 봉인의 의미로다. 된장국물을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6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5월1일 첫째날 한달 반의 간헐적 단식 후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어 보았다. 으이쿠 변함이 없는 바늘. 이상하다. 뭘 잘못한거지. 한달 반 동안 나름대로 잘 참고 했던 것 같은데 문제가 있긴 한 모양이다. 16시간 이상 공복 유지 음식 섭취하는 시간은 8시간내외 하루 두끼. 일주일에 한번 산에 가기 오후시..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6
몸찬 아저씨 단식 방법과 간헐적 단식 방법 간헐적 단식 제대로 정리해보기 몸찬 아저씨 블로그 내용과 책을 열심히 읽고 내 몸에 맞는 방법으로 . 일일 단식 아침 건너뛰고 점심 11시 저녁 5시 일상화 매주한번 24시간 단식 전날 저녁 5시 저녁 다음날 저녁 5시 먹기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자꾸 커피랑 간식을 먹었더니 줄었던 몸..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5.01
간헐적 단식 이건 내가 자주 하던 건데 뭐 우연이였나요 아니였나? 하루 일과 시작 중 잠깐 뉴스 검색을 하던 중 눈아래에서 확 잡아 끄는 제목이 있어 즉시 클릭을 했더니 옴마야!! 이건 뭐 본인이 아주 자주 이용을 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요 '간헐적 단식' SBS,스페셜 사롸있네 있어!! 일하는 도중 그냥 내리 다 보고 말았..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3.19
물티슈 너의 진실은 뭐니? 물티슈 사용한지 한 6개월쯤 되었나 괜히 사용을 했다 싶다. 식구들 죄다 사용하기에 같이 사서 나눠썼는데 아뿔싸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가? 나만 이상한게.. 아 이 민감한 녀석 같으니.. 치열이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다. 근데 아니란다. 물티슈 부작용이란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말까지..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2.01
기림산방 경락봉으로 묵은 쳇기를 내리다 근 3년이나 된 쳇기를 단 일주일만에 나은 것처럼 과대광고를 했다. "근 3년이나 되었거덩. 내려간 것 같다가 고기 한점 무몬 턱 걸리고 걸리고.. 찬물에 걸리고 아주 죽을지경이였는데...." "우찌 그래가꼬 쳇기가 내려간단 말이고 병원도 아니고.." "모든 병이 다 눈에 보이고 해결 방법을 ..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1.24
기림산방에서 산 경락봉의 효과일까요 빌빌거렸지만 일년을 그럭저럭 넘기는줄 알았습니다. 병원을 들락거렸지만 딱히 무슨 병이다라는 것도 없이 그냥 아프지 않는 곳이 없었지요 "그기 다 늙는다는 증거다 고마 그리 생각해라" 울 신여사님 한 말씀에 순간 울적해집니다. 늙는 다는 거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생각을 해.. ♥오여사의 제1,2의 활동/얍! 건강하고이뻐져라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