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표충사 3-행랑체 표충사 둘러보고 길 막히기 전에 서둘러 내려오다 잠시 들렀어요 아침겨 점심을 11시경에 먹은지라.. 그런데도....행랑채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군요 금곡삼거리에 있어요... 탁자 받침이 수동 틀 다리였어요 어릴적 우리집에도 있었던 것입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음....여긴 어딜까요? 뒷간입니다.. 이..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5.05
밀양표충사 2 밀양표충사 둘러보기 2탄 들어갑니다.. 날이 너무 맑고 좋았던 것 같아요 하늘에 구름한점 없고 햇빛은 따갑게 따뜻했고...마음도 가벼웠어요. 대웅전 한켠에서 보니 연등이 줄을 섰군요.. 내일이면 많은 불자들이 걸어 둔 연등이 마당을 메울 것입니다.. 매년 청도 운문사에 연등을 달곤 했는데.. 올해..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5.05
진주성 둘러보기 3탄 북장대에서 볼일 급하여 얼루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이런 운치있는 곳이. 돌벽을 타고 오른 이끼가.... 아래쪽에서 한번 돌아보니 이렇군요.. 오른쪽편이 진주박물관 http://jinju.museum.go.kr 약도 나와요 ^^ 박물관 마당에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전 하늘이 참 좋아요 자주 찍게 되는 것 같아요 박물관옆 ..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21
진주서 둘어보기 2탄 강렬한 햇빛을 받으며 진주성 둘러보기는 계속 됩니다.. 용다리 랍니다.. 전설은 아래에 나옵니다.. 아주 슬픈 전설이 있군요.. 용다리 주변에 있는 아주 옛스런 성벽입니다 덩쿨이 참...이쁘게 감아 돌고 있네요. 저기 용다리가 보입니다.. 공북문근처 성벽입니다.. 이런 뉴스가 났네요 ....... 경남 진주..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21
진주성 둘러보기-1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5분정도 강변을 따라 올라오면 진주성에 도착합니다. 걸어 갔는데 어찌나 더운지 등이 땀으로 흠뻑 ^^ 주차장엔 왠 차들이 그렇게 많은지.. 진주지역주민은 공짜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타지역사람들은 천원의 입장료가 있네요.. 매표소를 지나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초록..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20
진주에서 결혼식이 있어 노는 날 진주에 갔습니다. 일찍 서둘러 갔지요 이곳저곳 둘러보고 사진도 좀 찍고 싶어서 저번 기차로 진주 갔을때는 그냥 시간이 촉박하여 부랴부랴 내려오기 바빠서.. 지난번 김명민 스페셜 할때 배경으로 나온 곳이 진주 남강변이더군요 그래서 ..한번 가봤어요 뒤로 희미하게 보이..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20
[스크랩] 벚꽃 구경, 끝장을 보잔다 어제 안민고개에 가기로 했는데, 들일을 하느라 오늘 일찍 나서서 안민터널을 지나 안민고개로 갔습니다. 안민고개에서 제법 놀다가 경화시장으로 갔습니다. 대구발 새마을호는 오후 2시경이라야 경화역을 지나기에 2시간 30분 정도를 놀아 주어야 하는데, 마침 오늘이 경화장날이기 때문입니다. 둘이..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09
혼자한 진주기차여행 마산시립도서관엘 갔었습니다. 벚꽃은 다 지고 어느새 초록의 잎들이 아주 싱그럽게 나풀거리더군요.. 책 4권 후다닥 빌려서.. 마음이 동하는데로 마산역으로 고고싱했습니다.. 마산시립도서관 회원관 입구입니다 마산역 앞 다빈치 안경점에서 도수 맞지 않는 안경 버리고 안경 맞추고 따가운 햇볕도 ..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4.09
진해 군항제 곧 2009년 3월 21일 현재 진해 벚꽂이랍니다..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열립다고 하네요 옆동네 살면서... 군항제 딱 한번 가봤군요 늘 밀리는 차와 북적이는 인파때문에... 정작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잘 가지지 않더군요.. 한적하니 즐길수도 없고...차 밀리고... 이번에는 시간이 잘 맞다면 한번 가봐야겠군..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3.22
중국칭다오 다녀오기 여러가지 일로 다시는 못갈것 같은 중국에 다녀오게 되었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기편이 없어져 할수 없이 인천에서 출발과 도착을. 인천국제공항 23번게이트앞에서 비행기 기다립니다. 11시25분 출발.. 기내에서 주는 밥은 못 먹고 커피한잔만 마십니다. 기내식이 좀 먼데 가면 맛있게 나오는지 모르겠.. ★오여사의 제3의 활동/아름다운 내나라 여행 2009.03.19